안성 맛집 : 다이닝원. 딱 이정도 가격의 맛

안성 맛집 : 다이닝원. 딱 이정도 가격의 맛

다이닝원 메뉴 및 가격.

 

평일 런치 성인 20,900원인데 딱 이정도 가격의 맛이다.

많은것을 기대하면 안된다. 요즘 물가 올라서 이돈 냈다고 뷔페에서 뭐라하기 애매하다. 프리미엄 뷔페 이런거 아니니..

주차는 길건너 하나로마트.

이렇게 ㄷ자 홀에서 음식 뷔페.

반대편으로 테이블들 있다.

키즈카페 시설이 있는데 게임기는 무료인지 모르겠다.

전에 쿠우쿠우 위치였는데 비슷한거 같다.

초밥도 롤, 군함, 초밥 등 분류되어 있다.

몇가지 대표적인 초밥외 음식들 사진 찍어봤는데 가격도 맛도 프리미엄은 아니니 큰 기대는 말자.

한쪽 벽면으로 아이스크림, 음료, 커피 등 있다.

샐러드도 좀 먹고

배가 불러 디저트는 입도 안댐.

과일.

시리얼과 쿠키류는 다른쪽면에 모아져있음.

면요리도 요청해서 먹지 않았다.

우선순위 초밥들 먼저 가져와서 먹음.

이게 생각보다 많이 먹히지가 않는다.

 

cgv건물에 안성유일 회전초밥집 거기가 생각나네..

튀김하고 채소 좀 가져왔다.

시리얼과 호박죽도 먹고.

그다음 롤좀 가져왔는데 많이 먹히지 않는다.

파인애플과 멜론은 맛있네.

아이스크림은 녹아서 얼음맛만 거의 나는데.. 소프트로 그나마 먹길.

 

안성 맛집 : 다이닝원. 딱 이정도 가격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