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카페 : 유유차적. 이런곳이 있었나. 말그대로 유유자적

주차장은 넓은편인데 앞뒤간격이 좁아서 차가 가득차면 차 집어넣기가 힘들겠다

안성 카페 : 유유차적. 이런곳이 있었나. 말그대로 유유자적

봄가을에 밖에서 차 마시기 좋겠어

한옥집을 수리한듯하다

도자기도 판매중

디저트인데 난이게 차 가격인줄 알았다

그래서 후기에 비싼감이 있다길래 차가 이정도 가격이면 좋다했는데 디저트야

 

유명하다는 금귤정과, 크림치즈 감말랭이 시켰는데 이따 사진 보시길 정말 작긴작다

안성 카페 : 유유차적. 이런곳이 있었나. 말그대로 유유자적

 

유유차적 메뉴및 가격

내부가 우와할정도로 잘 꾸며놨다.

한옥 느낌.

아까 말한 디저트 금귤정과랑 크림치즈 감말랭이..

이건 배말린거 기본제공.

같이 온 지인은 이거 그냥 준줄 알았다고.. 이거 산거냐고..

5천원임.

 

딸 말린거 네이밍 그대로임.

난 제주금귤차 7천원.

시즌한정이라길래 판매할때 후다닥 마심.

 

여기는 따뜻한 분위기 느끼러 오는듯.

그래도 차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고~

 

안성 카페 : 유유차적. 이런곳이 있었나. 말그대로 유유자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