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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02-10 서유럽3개국 일정정리(런던,암스테르담,프랑크푸르트,뷔르츠부르크,퓌센)
    아 당장 만나 (여행) 2023. 7. 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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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전 예약사항 >

    - 항공권 중국동방항공 상해경유1회 1인 1,260,400원(2인 2,520,800원)

    - 숙박(런던3박+암스테르담1박+프랑크푸르트1박+퓌센1박+프랑크푸르트1박 : 7박. 125만원)

    - 서든레일(런던 빅토리아→게트윅공항 2인 23.5파운드. 약4만3천원)

       이지젯(런던 게트윅공항→암스테르담공항 : 1인 89.99파운드+수수료 2인

       신용카드결제 175.93운드. 약32만5천원)

       기차 ::

       암스테르담→프랑크푸르트 : 166유로. 약24만원. 

       프랑크푸르트→뷔르츠부르크 39유로. 약5만6천원.

       뷔르츠부르크→퓌센 59유로. 약8만5천원.

       퓌센→프랑크푸르트 : 109유로. 약15만8천원

    - Total : 2인기준 항공권 2,520,800원+숙박 125만원+교통90만2천원 = 4,672,800원 + 생활비 + 쇼핑

     

    < 일정 정보 >

    06.02(토) 1일차

    - 08:55 인천→09;50 상하이 푸동공항 12:35 상하이 푸동→18:50 런던 히드로 공항

    - 중국동방항공 인천-상해 / 상해-런던 구간 비행기 다름. 중국인들 시끄럽지않고 괜찮았으나

    기내식이 중국식이라 약간 불만 : transfer to international 표지판만 따라가면 됨.

    - 20:00에 짐찾고 공항나와서 지하철 티켓팅 완료. 시내중심까지 편도 5.3파운드.

    one-day 트래블카드 1-2존 오프피크 7파운드 4장구매.

    - 히드로공항서 짐찾고 피커딜리라인 타고 russell squre역 이동. 피커딜리서커스 시내중심까지 약1시간정도 소요.

    - 숙소앞 Tesco에서 간단히 장봄. 우유 0.49파운드 바나나1개 0.18파운드

    - President Hotel 1박

     

    06.03(일) 2일차

    - 그린파크역 이동해서 버킹검궁전서 근위병교대식 보려했으나 도로통제, 콘서트장 설치되어있어

    물어보니 엘리자베스 여왕 즉위60주년행사를 오늘부터 한다고 함. 14:30부터 첼시브릿지부터 보트행사 안내받음.

    - 해롯백화점 근처 와가마마에서 라면먹음. 와가마마라면 8.5파운드, 씨푸드라면 10.35파운드. 팁줄건지 물음.

    - 다이아몬드 주빌리 기념 일부상품 50%할인 행사중이라 해롯백화점 사람 많음.

    - 근처 H&M, 탑샵 등 있음. H&M스커트 3.99파운드, 자라 스카프 16파운드

    - 사우스켄싱턴역에서 내려서 내셔널히스토리뮤지엄, 과학관 관람후 보트쇼 보러 런던브릿지쪽으로 이동.

    - Monument 역 내려서 런던브릿지 건너 타워브릿지까지 이동하면서 관람.

    - ITSU 일본스시롤집에서 다이아몬드 주빌리 행사땜시 무료로 음식 나눠줌.

    - EAT 샌드위치집에서 치킨샌드위치 2.79파운드, 카푸치노 1.99파운드. 비가 엄청와서 몸녹임.

    - 숙소와서 정비후 피커딜리서커스역가서 구경.

    - 숙소앞 24시간 Tesco 에비앙2L 0.87파운드, 감자칩 0.57파운드

    - President Hotel 2박

     

    06.04(월) 3일차

    - Bank역가서 DLR타고(표지판있음) 그린위치 전역 내림.

    : 5년전에 Island gardens 역까지 있어서 내린뒤 보행자터널로 강지하로 걸어왔는데 공사완료.

    : 커티 샤크호도 수리중이었는데 수리완료. 입장료 기억이 잘안남. 줄이 길어서 패스.

    : Boots와 superdrug있는데 부츠가 더 쌈.

    : 그린위치 시장있음. 코벤트마켓시장이랑 마찬가지로 장신구,사진 이런거 팜. 한국메뉴판 쓴거 있음 불고기덮밥 등ㅋ

    - 국립해양박물관 보고 천문대 감. 5년전 무료였는데 입장료 7파운드 받음.

    - 역옆에 The gate clock 현지식당 감. 고멧버거 6.59파운드 구매시 맥주 1.99파운드

    피쉬엔칩스 6.2파운드. 카푸치노 0.99파운드(라바짜 브랜드가 대중화. 한국은 아직 인지도가..)

    - DLR 타고 뱅크역으로 안가고 타워게이트웨이로 가서 타워브릿지 건넘. 다리 열리는거 봄.

    - 런던브릿지역까지 걸어서 근처에 버러우마켓까지 갔으나 문닫음. 

    근처 치즈공장가게 구경후 옆집 젤라테리아3BIS에서 기본 젤라또 3파운드 먹음.

    - 세익스피어 공연장 지나 테이트모던 구경후 밀레니엄브릿지 건너서 세인트폴성당 생긴것만 보고

    (5일에 왕실식구들 감사 퍼레이드 시작점) 전철타고 웨스터민스터역 이동

    - 빅벤,런던아이 보고 버스타고서 트라팔가광장이동(버스정류장 노선도 방향만 보고 그냥 타세요.)

    - 런던올림픽  디데이 현판보고 내셔날갤러리 보고 레스터광장 이동.

    - 근처 Browns 스테이크식당. 샐러드 4파운드, Frites스테이크 11.95파운드, 립아이스테이크 18.95파운드, 물/탄산수 2.2파운드 부가세20%별도, 팁요청 무시.

    - 근처 코벤트가든도 도보이동 가능. 옷,신발 등 가게 많음.

    역나와서 우측이 코벤트가든마켓 /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면 신발가게

    : 옷가게 많고, 애플샵있어서 무료와이파이 가능.

    : 좌측 M&A(?)그쪽 좁은골목가면 Pret a manger 샌드위치가게랑 특이한 디자인 탐스랑 인터넷보다 더 싼 크록스 있음.

    - H&M 가디건 14.9파운드, Boots샵.

    - 숙소복귀해서 정비하고 나오려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금. 이날 불꽃놀이 놓침-_-

    - President Hotel 3박

     

    06.05(화) 4일차

    - 숙소근처 대영박물관 감. 오픈9시. 모든전시관오픈 10시.

    - 근처 걷다가 코벤트가든이 도보15분 거리내. 코벤트가든마켓,근처거리 구경.

    Pret a manger 샌드위치 테이크아웃이 가격더쌈.

    - 러셀스퀘어역에서 빅토리아역까지 편도4.3파운드정도로 기억.

    - 게트윅 익스프레스랑 서든레일 타고 게트윅공항 이동시 걸리는 시간은 비슷하나  서든레일이 더 싸서 한국서 미리예매.

    - 빅토리아역 내려서 national rail 표지판보고 이동한뒤 창구서 표로 교환. 표지판 보면 탑승구 다 나와있음.

    - 빅토리아역 11:51→게트윅공항 12:22 서든레일. 2인 23.5파운드.

    - 게트윅공항까지 30분정도 걸림. 이지젯이 북터미널이라 셔틀트레인 타고 5분정도 이동.

    - 점심시간이라 이지젯 직원들 밥먹으러 가서 티켓팅하는데 40분걸림. 게이트오픈시간도 미뤄짐.

    - 이지젯 게트윅공항 14:25→암스테르담공항 16:40

    -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서 트래인 표지판 보고 창구로 가서 암스테르담 중앙역 티켓팅. 4.3유로.

    : 에스컬레이터 타고 지하로 내려가서 탑승. departure 안내벽지보면 암스테르담 중앙역 직행. 경유 등 다나와있음. 거의다감.

    시내까지 15분정도 걸리고, 역에서 내리면 안에 지도 뽑는 기계있음. 중앙문으로 나가면 트램번호랑 가는곳 적힌 안내판 있음.

    - 체크인후 댐광장 보다가 안네의집 갔으나 줄이 길어서 패스.

    - 근처에 The pancake bakery 감. 베이컨파인애플팬케익 9.95유로, 오물렛치즈머쉬룸 9.95유로, 맥주소2.5/대4.95유로

    - 근처에 튤립/치즈박물관. 같이 붙어있음. 치즈박물관은 다양한 종류 치즈무료시식.(풍차마을의 치즈공장도)

    - 댐광장에서 카레극장, 암스테르담호텔, 하이네켄공장, 꽃시장등 반바퀴정도 강따라 돌았는데 50여분 정도 소요되는듯.

    - 트램의 경우 구형은 가운데칸에 표구매하는 부스와 직원이 없어서 구형 무임승차.

    - 아랍인들이 운영하는 케밥집서 케밥 9.5유로 먹고, 중앙역안 HEMA 수퍼에서 2.75유로, 감자칩 1.25유로 구입.

    - Bellevue Hotel 1박

     

    06.06(수) 5일차

    - 풍차마을 갈까 시내에 쇼핑센터랑 꽃시장 등 구경할까 고민하다가 무조건 풍차마을 고.

    : 아는 단어는 잔세스칸스와 사전정보 없이 그냥감. 창구에서 잔스킨스. 윈드밀 빌리지 등 영어하니까 왕복티켓 6.3유로 줌.

    : 잔세스칸스 네덜란드어로 Koog-Zaandijk 임. 알아가면 편함.

    - 중앙역에서 기차 자주있고 15분정도면 도착함. 역에서 풍차마을까지 도보15분정도이고 

    역 벗어나자마자 우체통에 손잡이 달린게 있는데 잡아당기면 지도나옵니다. 풍차마을 방향은 역 등지고 북서쪽.

    - 다리를 건너면서 풍차들이 보이고(역에 오는길에 다리 열리는것 봄. 타워브릿지에 이어 배지나가자 다리열림ㅋ)

    다리 건너자마자 좌측이 풍차마을입니다. 도로가 따라 쭉 안쪽으로 들어가면 나막신 공장 나오고

    나막신공장 대각선 반대편이 치즈공장입니다. 각각 앞에 나막신 / 젖소 모형있으니 찾기 쉬움.

    - 나막신공장에서 나막신 직접제조하는거 보여줍니다. 나막신도 칠안한건 싸요. 치즈공장도 사람 모이면 제조과정 설명.

    - 치즈공장서 소프트아이스크림 1.75유로 먹음.

    - 아침에 09:17 기차타고 잔스킨스 갔는데 11:07에 중앙역 다시왔으니 좀더일찍 가시면 여유롭게 구경가능합니다. 꼭가세요.

    : 암스테르담이 의외로 너무 좋았습니다.

    - 중앙역 나가서 16,24,25 트램타고 하이네켄 공장. 빨간벽돌 큰건물에 하이네켄 적혀있는데 인터넷서 사진보고 감 더쉬움.

    : 역시 구형 트램 무임승차하고 갔습니다.

    - 하이네켄 공장 입장권 17유로. 1시간반정도 소요됩니다. 매정시에 보트투어하는데

    강건너 선착장에 하이네켄 그려진 배타고 15분정도 암스테르담호텔-카레국립극장 강따라 가면

    선착장에 내리고 다같이 기념품샵(직영인듯)가서 교환하면됩니다.

    입장시 팔찌주는데 하이네켄코인2개로 나중에 바에서 레귤러2잔 또는 라지1잔으로 바꾸고 하얀 코인1개로 기념품교환.

    : 정말 가야할곳이구요ㅋ 동영상메일 등 다양한 체험과 하이네켄 맥주를 바로 먹을수 있는ㅎ

    : 어느분이 맥주 따르고서 인증종이 주는데 화면으로 맥주따르는 게임만 하고 없어진거 같다

    하셨는데요. 바에서 코인주고 맥주먹을때 그전 바에서 하면 프링글스 같은 통안에 서명한 인증종이담아서 줍니다.

    전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서 앞에 몇명없었는데 그냥 넘어갔어요ㅡ,,ㅡ

    - 보트투어하고 내려주는곳에 알버트 / HEMA 수퍼있어서 이따 기차이동때 먹을 간식샀습니다.

    : Albert Heijin(?) 에비앙700ml 2유로, 샌드위치3유로/2.5유로, 쿠키1.35유로

    - 꽃시장 도보이동하여 구경하다가 어제와 마찬가지로 트램타고 중앙역 이동.

    - 중앙역 etos에서 귀걸이 4.99 구입. 귀걸이가 꽃잎모양 색상다른게 3개가 들어있어서 번갈아가면서 착용가능하더라구요.

    - 중앙역 16:34→프랑크푸르트역 20:30

    - 기차안에서 동포분 만나서 7일이 휴일이라는 사실 들음. 공휴일은 아니고 그냥 노는날이라서 상점 다 닫을꺼라고 함ㅡㅡ

    : 음식관련해서 독일이름 써줌. schnitzel 슈니첼 돈까스. weizenbier / weissen 바이츤 맥주.

    아펠바인 사과주. Eisbein / Haxe 족발. Weis Wrurst 소세지. Laver Kaje 간으로 만든 간식.

    Riul(?) wurst  소로만든 소세지. 앞에 스펠링이 잘..

    - 독일에는 역마다 yoma's 라고 파란색 바탕에 노란색으로 써진 수퍼가 있는데요 늦게까지 해서 이용참고하세요.

    - 체크인후 강따라서(한강공원처럼되어있어서) 걷다가 뢰머광장 이동했는데 20여분정도 걸리는거 같아요.

    - 중앙역 중앙으로 나오면 카이제거리인데 이길따라 쭉가면 스타벅스,DM 등 다 있습니다.

    쭉가면 광장나오고 이 광장에서 좌측으로 가면 갤러리(?)백화점 등 번화가 나옵니다. 온갖 쇼핑 다있음.

    - 역으로 와서 소세지 2.1유로, 물2.19유로, 샌드위치2.95유로, 맥주1.59유로 구입.

    - Continental Hotel 1박

     

    06.07(목) 6일차

    - 프랑크푸르트역 08:54→뷔르츠부르크역 10:03

    - 이날이 휴일로 지정되어서 상점 다 닫음. 하지만 역안에 상점이나 음식점 등은 일부 문염.

    역안에 yoma's 수퍼근처 와이파이됨.

    - 황색에 흰색 깃발이 곳곳에 걸려있어보니 카톨릭 행사라고 함. 레지덴츠에서 카톨릭 행사 시작. 도시전체에 스피커로 방송됨.

    - 대성당 등 시내 구경하다 알테마인교 지나 마리엔부르크요새 관광. 요새가 늘 그렇듯이 도시전체가 보임.

    - 알테마인교 앞 식당 폰타나는 이탈리아 식당임. 분수끼고 맞은편에 RATSKELLER 독일식당감.

    : Haxe 12.5유로 바이첸비어 라지 3.5유로.

    : 족발 비슷하다는데 맛있었음. 스페인에 헤밍웨이가 자주갔다는 식당. 보틴에서 먹은 새끼돼지 그 음식은 안맞던데..

    - 아이스크림 가게서 소프트콘 1유로

    - 역안 Yoma's 에서 커피 1.8 / 1.6유로.

    - 뷔르츠부르크역 16:31→아우구스부르크 18:26도착 : 역안 슈퍼에서 볼빅1.5리터 2.05유로 19:03출발→퓌센 20:55.

    - 퓌센이 종점역임. 스위스랑 맞닿아서 아직 눈이 안녹은 산 볼수 있음.

    - 체크인후 돌아다니며 구경하다가 슈반가우 가는 방향에서 우측이 번화가 길이고

    그 맞은편에 좌측에 Eisen schmidt 술집 문열여서 슈미첼 12.5유로 바이첸비어 300ml 2.5유로, 50ml 2.9유로 먹음.

    - Luitpoldpark Hotel 1박

     

    06.08(금) 7일차

    - 퓌센에서 노이슈반스타인성 가려면 버스타야되는거 아시죠? 퓌센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우측으로 돌면 버스정류장있어요. 버스스탑 표지판중 중간에 보면 78번 버스 포함된 표지판있는데

    슈반가우 가는거 타시면됩니다. 버스 20-30분에 1대씩 있어요.

    퓌센역 도착하시면 표지판 사진 한번 찍어서 시간대 확인하시고 이동하세요.

    - 08:30에 78번 버스타고 왕복티켓 4유로 구입. 8분정도 가면 도착합니다. 버스앞 모니터있고

    슈반가우에서 내리심되요. 시골길가다가 로터리부근에 건물있는곳에서 내리심되요. 

    다른 관광객들도 내리고 하니 내리심됩니다.

    - 내리시고서 버스정류장에서 to fussen 표지판 찾아서 버스시간 확인하세요.  전 자주있을줄 알았는데 없어서 11:15 타고 옴.

    - 버스정류장에서 우측에 바로 인포메이션센터 끼고 올라가시면 마차타는 정류장나오고

    (거기 기념품샵이 싸요. 윗집보다) 더 올라가시면 갈래길(우측에 호엔슈반가우성)에서

    좌측으로 올라가시면 매표소 있고 이곳서 마리엔다리 가는 티켓 끊으세요.

    * 저같은 경우는 노이슈반슈타인성 안들어갈꺼라 밑에서 표안끊었고, 버스타고 마리엔다리가서

    노이슈반성 배경 사진찍고 노이슈반성으로 도보이동후 도보로 내려올꺼라서 버스 왕복안끊었습니다. 이코스를 추천해요.

    - 마리엔다리 편도티켓 1.3유로(up hill) 바로옆에 버스타고 도착하면 표지판이 우측은 마리엔다리, 좌측은 노이슈반성.

    마리엔다리 가셔서 성배경으로 사진찍고서 다시 돌아오세요. 그리고 표지판서 노이슈반성으로 걸어서 이동(10-15분정도)

    - 노이슈반슈타인성에서 이제 내려옵니다.15분-20분정도면 내려오는거 같아요. 경치보면서 내려오시는게 더 좋을듯요.

    - 퓌센시내 도착해서 WOOLWORTH 라는 다이소 느낌의 대형마트랑 올리브영같은 꽃잎모양의

    Ihr Platz 등서 잡화좀샀어요. DM이 싸니까 DM가시길.

    - 퓌센역앞에 우체국있어서 노이슈반성 기념품가게서 산 엽서0.3유로에 한국까지 우편료 0.75유로로 옆서 씀.

    * 10kg정도 택배보낼시 59유로. 1개더 보내시 추가1개는 48유로에 가능.

    - 기차이동시 먹을 간식 구입 : Vizenzmurr 햄버거2개 5유로 미만. METZGEREI KLEBER 소세지빵 2.2유로

    : 채식주의자들을 위해서 소세지,패티 등 대신 감자 으깬 패티(?) 잊어버림. 그거 나옴.

    - 퓌센 14:06→뮌헨 16:05도착 16:50→프랑크푸르트 20:04

    - 카이제거리(KAISERSTR)따라 계속가면 ROBMARKT 거리와 맞나는 부분에 광장있고 계속가면 번화가.

    : 광장쪽에 모시모시 일본라면집 감. 국물있는 음식이 없어서 소세지랑 맥주만 먹다가 한국에 없는 브랜드라 방문.

    : apfelwein 사과주 2.25유로, 필스너맥주300ml 3유로, 치킨볶음밥 9.25유로, 라면기본(베지테리안) 7.75유로

    - Continental Hotel 1박

     

    06.09(토) 8일차

    - 케이제거리 DM가서 잡화구입.

    - 커피제로 카페 브랜드가 많아서 길거리서 파는 커피제로 슬러쉬 2.8유로 구입. 옛날 커피한잔 아이스크림 맛 ㅡ,,ㅡ

    - 자라홈이랑 기타 인테리어가게서 잡화구입. H&M 홈 첨보는데 못가봐서 아쉽.

    - 카이제거리쪽에 MJ백화점에서 주방용품 구입. 젤싼듯.

    - 스타벅스서 시티머그컵이나 텀블러 사려는데 프랑크푸르트에 대한 그닥 느낌이 없어 퓌센찾았으나 없어서 패쓰.

    -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S반8/9이 공항까지 감. 3정거장. 자판기서 티켓 4.1유로(?)로 구입.

    15분정도 걸린듯. 기차도 가나 12유로.

    - 공항서 셔틀트레인타고 터미널 이동후 티켓팅하고 게이트 이동하는데 한참을 감. 인천공항 만한곳이 없다.

    : 티켓팅할때 경유라서 확인차 우리짐 인천서 찾을수 있냐 물어서 직원이 오케이 했으나

    프랑크푸르트-상해 티켓팅하고 출국시와 다르게 바로 옆창구서 상해-인천 티켓팅하는데

    직원이 우리짐이 상해서 찾는걸로 되있다고 해서 수화물 전산 수정함.

    - 14:40 프랑크푸르트→

     

    06.10(일) 9일차

    - 08:05 상하이 푸동→ 11:55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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