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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3-24 서유럽8개국 일정정리(파리,니스,모나코,칸느,밀라노,루체른,티틀리스,피렌체,로마,베니스,빈,프라하,베를린,븨뤼셀,런던)아 당장 만나 (여행) 2023. 7. 25. 08:00728x90반응형
2007.01.03-24 서유럽8개국 일정정리(파리,니스,모나코,칸느,밀라노,루체른,티틀리스,피렌체,로마,베니스,빈,프라하,베를린,븨뤼셀,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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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째 1월3일>
인천공항 10:20 에어프랑스 비행기 → 파리 14:20 도착.
* 공항서 짐찾는데 워싱턴출발 비행기 짐부터 나와 지체.
* RER선타는곳 :: 짐찾고 나와 게이트 등지고 오른쪽끝.
* RER이용 북역까지 이동 :: 유레일패스 개시시 무료(B,C선). 개시안했기때문에 티켓 구입(8.1유로)
* 북역서 파리시내 북동쪽 외곽에 위치한 숙소(홀리데이인 호텔http://www.holiday-inn.com)까지 도보이동 30분소요.
* 저녁은 케밥(4.5유로) :: 두꺼운빵에 고기가 많이들어있고 감자튀김도 많다. 배부름. 하지만 손으로 먹어야함.
* 숙소리뷰 :: ★★★★호텔. 조식 뷔페식으로 잘나오고 직원들도 친절. 둘째날 남자웨이터는 까칠했음.
- 숙소앞에 라빌레트 공원 산책
<2일째 1월4일>
파리시내 관광
* 까르네 10매묶음(10.9유로) :: 지하철, RER, 버스 이용가능.
* 지하철로 샤를드골에투일광장(개선문)역으로 이동하여 도보관광시작
* 포럼데알 길거리음식 :: 크레페(햄/치즈)와 바게뜨샌드위치 모두 (4유로)
* 포럼데알 셀프레스토랑 'flunch' 는 백화점건물 밖에 위치 :: 메인요리에 음료수까지 10유로정도.
* 에펠탑 탑플로어 학생할인(6.8유로) :: 1,2층은 걸어서 올라간뒤 엘리베이터 타고 꼭대기까지 이동.
- 개선문→샹젤리제거리→클레망소광장(그랑팔레,프티팔레 지나침)→콩코로드광장(오벨리스크)→미들렌사원
→오페라극장(전면부 공사중)→방돔광장→튈르리정원(공원중간 구석에 유료화장실(0.4유로))→카루젤광장(분수)
→루브르박물관(안들어감)→포럼데알→퐁피두센터(코인화장실무료)→시청사→노트르담대성당→소로본대학(못들어감)
→팡테옹→룩상부르그정원→앵발리드→파리육군사관학교→샹드마르공원→에펠탑→샤이요궁
<3일째 1월5일>
파리시내 관광후 야간열차(파리 오스텔리츠역→모나코 몬테갈로역. 23유로. 21:17→08:36)
* 오스텔리츠역에서 일정대로 기차예약했음. 이탈리아철도는 프랑스에서 예약이 안된다고함.
* 열차 탑승전 티켓을 플랫폼에 있는 노란색 기계안에 넣어 각인시킴(안해도 열차안에서 해줌)
* 엽서국제우편(0.85유로)
* 오스텔리츠역 코인락커 제일큰것(40L가방5개 정도넣고도 남음. 24시간 9.5유로)
- 샹젤리제거리→몽테누거리→알마광장-지하철타고→포럼데알→퐁뇌프다리→최고재판소→아랍세계연구소
→파리5.6대학, 동물원길따라→오스텔리츠역
<4일째 1월6일>
야간열차 모나코에서 안내리고 그냥 니스에서 내려버림. 니스 숙소에서 짐풀고 모나코-칸느-니스 관광.
* 숙소(Excelsior) 찾는데 지도와 위치가 틀려서 조금 고생.
* 숙소리뷰 :: ★★★호텔. 깔끔한 실내구조. 전망좋은베란다. 한국말하는 친절한 지배인. 조식은 파리에 빈해 빈약.
- 모나코역→그랑카지노→그리말디거리(음식점 많이 몰려있음. 까르보나라 10유로)→왕궁→해양박물관(학생할인 6유로)
- 칸느역→국제영화제페스티벌홀(칸느쇼핑페스티벌 했었음)→크루아제트거리
- 니스역→영국인산책로→샹롱지구(번화가. 아가타있음. 오물렛 6유로. 하이네킨6개 5유로)
<5일째 1월7일>
아침 니스→이탈리아 밀라노 중앙역 이동(10:05→14:50. 5유로) 하지만 15:20 도착.
* 숙소 다빈치민박 찾기 힘들었음.
* 숙소리뷰 :: 아침.저녁에 간식까지 챙겨주시는 할머니. 주인집에 피해줄수 있어 조용히 일찍 자야한다. 25유로. 장기민박자 선생님.
* 지하철, 트램, 버스 이용 24시간권(3유로) :: 그날 자정으로 끝남. 편도
* AC밀란경기장 :: M1 Lotto 역에서 72번 버스 이용.
- 두오모→두오모광장→스칼라극장→만조니거리→AC밀란경기장
<6일째 1월8일>
아침 밀라노→스위스 루체른 이동(09:25→13:38. 5유로)
* 숙소 루체른역 바로앞 MONOPOL호텔 최단시간 발견.
* 숙소리뷰 :: ★★★★호텔.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었음. 직원누나가 이뻤음. 지훈이 그냥 재움.
* 구시가쪽 Coop건물 셀프레스토랑(스파게티 8.9프랑, 소다음료2.5프랑, 햄야채토스트 3.2프랑), 루체른역지하 수퍼마켓
* 사자기념비 가는길에 한글로 10%할인 판매한다는 글 붙인 가게가 맥가이버칼쌈(빅토리아눅스 헌치맨 29프랑)
- 슈프로이어교→구시가→사자기념비→카펠교
<7일째 1월9일>
티틀리스 등정 및 유람선 관광
* 곤돌라 승강장에서 티틀리스 등정 케이블카 티켓사야함(유레일패스 소지자 할인하여 4-5만원정도)
* 유람선 선착장은 루체른역 옆에 있음 :: 유람선서 부산누나네 가족분들 만남.
* 루체른역 옆 맥도날드 세트(11.9프랑)
- 루체른역→엥겔베르그역 이동→엥겔베르그역에서 곤돌라 승강장까지 무료셔틀버스 운행
→곤돌라,360도 회전 케이블카 타고 트륍제,슈탄트 경유하여 티틀리스 정상 도착(돌아가는것은 역순)
<8일째 1월10일>
이탈리아 피렌체 가기위해 밀라노에서 갈아탐. 이후 피렌체 관광.
루체른역→밀라노중앙역(08:21→12:35. 5유로) 밀라노중앙역→피렌체 산타마리아노벨라역(14:00→16:45. 15유로)
* 밀라노 중앙역 지하 슈퍼 그나마 쌈. 중앙역에서 이탈리아 기차예약못한것 함.
* 자매민박1호점 갔다가 인원이 많아 2호점으로 감.
* 숙소리뷰 :: 자매민박2호점. 정말 친절한 중국인 아주머니가 맡아서 하심. 중국말 조금하면 좋아하심. 밥미치도록 리필.
* 피혁제품 유명한 피렌체. 가죽팔찌 1개 1유로가 적당(여러개 사서 흥정)
* 부산누나네 가족분들 민박집서 또만남.
* 두오모성당 옆 조토의 종탑(6유로. 두오모입장과 별개)
* 중앙역앞서 12번 버스타면 미켈란젤로언덕 감. 버스는 70분도 정차해있다가 다시 출발(왕복2유로. 기사님에게 구입가능)
- 두오모→조토의 종탑→산조반니 세례당→미켈란젤로 언덕
<9일째 1월11일>
아침 피렌체 중앙역에서 로마 테르미니역 이동(08:53→10:30. 15유로)후 전일자유관광.
* 버스,트램,지하철 1일권(4유로)
* 원래 GIOBERTI 호텔이었으나(우선 체크인전까이 이곳에 짐맡김), 옆에 CHAMPAGVE PALACE 호텔로 바뀜. ★★★★호텔.
* 숙소리뷰 :: 대머리 지배인 친절했음. 그쪽도 왜 호텔 바뀌었는지 묻더라;; 조식은 넘적다 실망. 인심도 별로 안좋고 시설도 안좋다.
* 콜로세움역 테이크아웃 나폴리피자(3.8유로)
- 바르베리니광장→아피분수→트레비분수
* 호텔에 짐우선 맡기고 '일 디스카운트 델레 피르메' 상점 찾으러 바르베리니역 근처갔음. 싸긴싸나 좋은 물건없음(저녁때 찾음)
- 콜로세움(11유로. 팔라티노언덕입장 포함가격)→팔라티노언덕→진실의입-버스→베네치아광장→비토리오 에마누엘레 2세기념관
→판테온→나보나광장-버스→포돌로광장(포돌로문, 쌍둥이교회)-지하철→스페인광장→콘도티거리→트래비분수
* 바르베리니 근처 피체리아 :: 동양인이 서빙. 자리비1유로+택스10%. 비추
<10일째 1월12일>
바티칸투어 이후 야간열차 로마 티부리티나역→베네치아 산타루치아역 이동(22:50→05:24)
* 바티칸 학생(10유로), 한국어 오디오 대여(6유로. 여권맡김), 엽서(0.5유로), 국제우편(0.5유로)
* 피체리아 122번 피자(9.2유로), 음료(2.6유로), 까르보나라 등 메인 10유로 내. 맛있음.
* 호텔서 맡긴 짐찾고 티부리티나역 이동
but 티켓 날짜 잘못되었음. 밀라노에서 그 역무원... 불친절하고 4인실이라고 거짓말하더니... 확인안한 우리도 잘못.
다행히 테르미니역가서 다른 티켓으로 교환. 혼자자는것 걸린 윤혁 운좋음. 다들 각개격파되어서 잠.
- 바티칸→산탄젤로성(천사의다리)→피체리아(바티칸 앞 큰도로, 산탄젤로성 뒤쪽 큰도로)
<11일째 1월13일>
베네치아 새벽 5시반 도착. 해뜰때까지 기다렸다가 전일관광. 야간열차 베네치아→오스트리아 빈 서역Westbanhof(20:44→08:30)
* 산마르코광장 근처 버거킹. 더블와퍼세트(6.2유로. 케찹 0.02유로)
* 재래시장 1Kg 단위 판매. 사과2Kg 8개(2.03유로), 귤2Kg 많음(3.04유로), 바나나1Kg 6개(1.63유로), 토마토1Kg 많음(1.53유로)
* 곤돌라 한배에 5명 탑승(100유로)
* 산타루치아역 유인라커. 가방1개당 요금받음. 기본5시간(3.8유로), 6-12시간 초과시 (시간당0.6유로), 13시간부터 (시간당0.2유로)
- 산타루치아역→스칼치다리→산 시메오네 피콜로 교회→산로코학교(산로코교회)→산타마리아 글로리오사 데이 프라리 교회
→어시장(재래시장)→레알토다리→산마르코광장(산마르코대사원, 두칼레궁전)→탄식의 다리→곤돌라탑승
<12일째 1월14일>
서역에서 남역으로 이동(18번 트램 또는 지하철이용)후 숙소 찾아 짐 맡긴뒤 자유관광.
* 빈 지하철 U-bhan. 지하철표 검사 안함.
* 남역 1층 한국음식점 '부산' 컵라면+김치+밥(5.2유로)
* 남역 건너편 PC방 40분(1유로), 1시간(1.2유로)
* 숙소리뷰 :: PRINZ EUEN 호텔. ★★★★호텔. 음식종류 다양하고 좋았음. 가구등 시설이 좀낙후. TV가 주형이 USB연결가능.
- 앙커시계→슈테판사원→케른트너거리→국립 오페라 극장→호프부르크왕궁(신왕궁)→헬덴광장→부르크정원→부르크극장
<13일째 1월15일>
빈→체코 프라하 국경까지 이동후 브레클라브에서 환전후 티켓구입하여 프라하 이동. 숙소찾고 자유관광.
* 빈→Breclav Grenze(유레일패스 소지자 무료)→Breclave(1유로. 기차역서 구입)→프라하 Holesovice(5명 1208코룬)
* 빈 남역 기차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Breclav GZ ↔ Breclav 구간 티켓 끊어야 한다 했으나 검사안했음.
처음에는 이 구간티켓 인포메이션 센터에서는 4유로라 했으나 창구에서는 1유로에 구입.
* 브레클라브역 나와서 오른쪽에 패스트푸드점 있음. (햄버거2개 75코룬, 돈가스3개 155코룬, 콜라5개 77코룬). 주인 영어 진짜 못함.
* 숙소리뷰 :: IBIS ★★★★호텔. 2인실은 손수건돌리기할절도로 넒음. 베란다까지 있음. 직원들 영어 너무 못한다.
* 트램, 지하철 이용권 :: 1구간(14코른), 24시간권 다음날도 이용가능(80코른). 지하철역 자판기(동전필요)
- 구시가광장(구시청사)→화약탑
<14일째 1월16일>
민박집에서 하룻밤더.
* 숙소리뷰 :: 행복한프라하(10유로). 실장은 불친절. 전산담당 긴머리 친절하심. 길찾기도 쉽고.
* 프라하중앙역2중 중앙계단쪽에 초록색 간판 여행사 'Wasteels' 독일국경까지 구간티켓 프라하→쇠나(5명 750코룬)
* Mustek역 Tesco 앞쪽에 유명한 'U MEDVIDKU' 맥주집(맥주 28코른, 돼지족발2인용 295코른, 소세지 95코른,빵+서비스10코른)
* 화장실 Tesco(3코른), 맥도날드(5코른). 물건살때 화장실 영수증 내면 그만큼 할인해줌.
- 중앙역→춤추는빌딩→국립극장→카를교→프라하성→구시가→프라하성
<15일째 1월17일>
프라하 홀레쇼비츠→쇠나(구간티켓)→독일 베를린 Hbf(10:34→15:12)
* 열차안에는 열차의 경유지와 도착시간등 표기된 팜플렛 비치. 빨간굵은글씨가 정차하는곳 밑에 조그만 글씨는 갈아타서 가는방향.
열차표검사하는 사람이 잘못알려줘서 동역Ostbanhof 못내리고 베를린 왼쪽위 끝자락 Spandau 까지 갔음.
게다가 S-bahn 안타고 기차타고 동역가려다 길물어봤는데 잘몰알려줘서 베를린 오른쪽아래 끝자락 Konigs 까지 갔음.
* S-bahn 유레일패스로 이용가능
* 숙소가 지하철역에서 1.5Km라는 말에 걸어갔음. 중간에 Extra 마켓에서 식료품 구비. Frankfurter 역보다 Landsberger 역 더 가까움.
* 숙소리뷰 :: Quality Hotel & Suites ★★★★★호텔. 시설 끝장남. 조식도 이제껏 호텔중 1위. 다양한 메뉴.
<16일째 1월18일>
자유관광후 베를린 초역→벨기에 브뤼셀 야간열차였으나, 서유럽을 강타한 태풍때문에 모든 열차취소. 책에서 민박집 찾아 하룻밤.
* 초역앞 버거킹 오른쪽에 큰수퍼마켓(Becks맥주 0.78유로, 생수 0.65유로, 초코머핀8개 1.99유로...)
* 숙소리뷰 :: 김치민박(5명100유로). 아주머니 호탕하심. 라면끓여주심. 민박집앞에서 한식집 운영하심.
- 촐로기셔가르덴(초역)→카이저 빌헬름 기념교회→쿠담거리(쌍둥이칼가게 아시아용칼+과도Set 65유로)-S-bahn→제국의회의사당
→소련전승기념비→브란덴부르크문→포츠다머광장(베를린장벽)-S-bahn→박물관섬ⓢFriedruch역 버켄스탁→초역
<17일째 1월19일>
태풍으로 모든 열차 끊겼으나 다른 철도 이용하여 간신히 브뤼셀로 이동.
* Spandau→Koln행이지만, 태풍때문에 Dortmaun, Dusseldorf 거쳐서 돌아옴.
* 원래일정은 야간열차로 아침 브뤼셀 도착해서 암스테르담 열차로 이동하여 네덜란드 관광이었으나 날라감.
- 초역에서 어제 야간열차 환불요청한뒤 가능시간대 열차로 예약→Spandau에서 연착된 기차 09:55 탑승→Koln에 14:02 도착예정
하지만 중간에 Dortmund에 14:30 도착. 전열차 같이 탔던 외국누나 도움(주형이의 초콜릿)으로 다시 갈아탐→Koln에 17:45 도착
→Koln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18:14 파리북역행 브뤼셀경유 열차 확인→20:35 브뤼셀 남역Midi 도착
- 관광위해 중앙역 이동→오줌싸개동상→그랑광장(왕의집, 시청사, 길드하우스)→부셰거리(먹자골목. 상점들 한국말한다.)
* 트램,버스,메트로 10회권(10.5유로) :: 다음날도 사용가능. 5명이 카드한장으로. 사용시 출입구 기계에 날인 계속(Ex>5명 5번)
* 트램이 지하로 다닌다. 동네가 지저분하고 호감이 안간다.
* 와플(1.5유로), 홍합요리(15유로)
* 숙소리뷰 :: HUSA PRESIDENT PARK ★★★★호텔. 북역근처. 겉보기와는 달리 깔끔한 실내.
<18일째 1월20일>
유로스타로 꿈에 그리던 브뤼셀Midi에서 영국 런던으로(11:04→12:23. 40유로)이후 전일관광.
* 서유럽 시차 8시간인데 비해, 영국은 9시간. 유로스타 도착시간은 영국시간 기준. 유로스타 탑승이 입국심사처럼 까다로움.
* 브뤼셀Midi역에 초콜릿 전문판매점(제일싼건 Corne Port Royal 7.8유로, GODIVA 17.8유로정도)
* 영국시내중심을 기준으로 지하철이용구간이 1존~6존까지 있다. 1-2존이면 왠만한 곳은 다 돌아다님.
* 1day travel 카드(1-2존) :: off-peak(09:30이후 사용. 5.1파운드) 3일권이라고 해봤자 1일권 3장을 케이스에 넣어줌.
1day travel 카드(1-6존. 6.7파운드. 히드로공항까지 이용가능), 지하철 편도(존상관없이 4파운드), 버스1day travel 카드(3.5파운드)
* 숙소리뷰 :: Hammersmith 역 근처. NOVOTEL ★★★★호텔. 크고 시설깔끔. 조식 최악 룸서비스인데 빵, 요거트 정도? 미쳤음.
- 피커딜리 서커스→레젠트 스트리트→옥스포드 서커스역→옥스포드 스트리트→토튼엄 코트 로드역→빅벤→국회의사당
* 옥스포드 서커스역 근처 나이키 팩토리(4층규모. 싸긴싸다. 그런데 소문만큼 싸지는 않다.)
* 옥스포드 서커스 근처&런던아이 왼쪽편건물 'WAGAMAMA' 퓨전라면집(치킨라면 6.95파운드)
<19일째 1월21일>
런던시내 전일관광
* Mr.WU(4.95파운드) :: 레스터광장 차이나타운. 싼값에 마음껏 먹을수 있는 뷔페식 맛있다(음료1.3파운드)
* 저녁은 TESCO(샌드위치, 중국식 복음밥 각 2.5파운드 정도)
-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자연사 박물관→레스터 광장→아스날 홈구장(아스날역)
→SPORTS펍(피커딜리서커스에서 내셔널갤러리 방향. 맥주 3.3파운드)→런던탑→타워브리지→런던브리지→밀레니엄브리지
→세인트폴대성당, 테이트모던 지나서 런던아이
<20일째 1월22일>
런던시내 전일관광
* WONG KEI(왕케이) :: 차이나타운내. Mr.WU에서 좀만 올라가 맞은편에 위치. 각종고기 올라간 덮밥류(4파운드), 메인(7파운드정도)
* 피쉬앤칩스(7.5파운드) :: 코번트가든근처. 음료(1.5파운드). 그다지 맛없다. 생선가스에 감자튀김.
- 앨버트 기념비→하이드파크→버킹엄궁전→해롯백화점→레스터광장(왕케이)→대영박물관→런던아이(14.5파운드)→트라팔가광장
<21일째 1월23일>
런던관광 마무리 및 히드로 공항에서 우리나라 인천공항(20:05→24일 16:00도착)
* 그리니치 맥도날드세트(3.99파운드) 화장실무료(2층)
* 왕립천문대, 해양박물관 무료지만 프리티켓을 끊어야한다.
- 노팅힐거리→그리니치(구왕립천문대, 국립해양박물관, 템즈강 지하 보행자용터널)→히드로공항
<22일째 1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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